필리핀 안재근선교사님 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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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송실 댓글0건 조회186회 작성일 23-03-13 18:11본문
주님의 사랑으로 따뜻한 문안 올립니다. 송목사님과 온 교회 특히 제2여선교회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248기 정기 터닝포인트 훈련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이번 훈련은 리더십 훈련으로 스탭과 관련교회들의 목사님들, 장로님들과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신구약 중간사와 마가복음 강해 중심으로 성령하나님과 그분의 사역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우리 모두에게 뜨거운 회개와 헌신의 결단을 선물해준 집회였습니다.
이제 다음주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249기 훈련이 진행되는데 비콜(마닐라에서 차로 12시간 떨어진)과 민도로섬(차와배로 7시간거리)에서 목회자들이 많이 참석할것 같습니다
.
다음의 기도 제목들을 집중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참석자들이 말씀을 받기에 합당한 마음과 겸손한 영으로 채워지도록.
2. 사역자들이 매너리즘에 빠지지않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말씀을 대언하도록
3. 주방에 자원 봉사자들이 채워지고 50여명의 식사 준비를 질서있고, 깨끗하고 맛있게 준비할수 있도록
4. 팽팽한 영적 싸움에 성령님의 특별한 부으심을 힘입어 프로그램 진행이 평안하고 자유롭게 흐르도록
5. 정전이나 단수등의 외부적 방해가 없고 찬송등의 소음발생 민원이 없도록.
6. 그룹교제 리더들에게 예리한 분별력을 주셔서 민감한 개인적 문제나 상담을 지혜롭게 감당하도록
7. 훈련에 충분한 재정적 공급이 이루어져서 오지의 목회자들이 등록비를 지원받고 쎈타에도 공급되어 넉넉히 진행하도록.
그리고 저희 대면 금요철야가 재개 되었습니다.
248기 정기 터닝포인트 훈련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이번 훈련은 리더십 훈련으로 스탭과 관련교회들의 목사님들, 장로님들과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신구약 중간사와 마가복음 강해 중심으로 성령하나님과 그분의 사역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우리 모두에게 뜨거운 회개와 헌신의 결단을 선물해준 집회였습니다.
이제 다음주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249기 훈련이 진행되는데 비콜(마닐라에서 차로 12시간 떨어진)과 민도로섬(차와배로 7시간거리)에서 목회자들이 많이 참석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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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기도 제목들을 집중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참석자들이 말씀을 받기에 합당한 마음과 겸손한 영으로 채워지도록.
2. 사역자들이 매너리즘에 빠지지않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말씀을 대언하도록
3. 주방에 자원 봉사자들이 채워지고 50여명의 식사 준비를 질서있고, 깨끗하고 맛있게 준비할수 있도록
4. 팽팽한 영적 싸움에 성령님의 특별한 부으심을 힘입어 프로그램 진행이 평안하고 자유롭게 흐르도록
5. 정전이나 단수등의 외부적 방해가 없고 찬송등의 소음발생 민원이 없도록.
6. 그룹교제 리더들에게 예리한 분별력을 주셔서 민감한 개인적 문제나 상담을 지혜롭게 감당하도록
7. 훈련에 충분한 재정적 공급이 이루어져서 오지의 목회자들이 등록비를 지원받고 쎈타에도 공급되어 넉넉히 진행하도록.
그리고 저희 대면 금요철야가 재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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